타인의 주차장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신고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GB0-nLpuN2k?si=7D2t3gSQH5F4nbki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광주 삼동 소재 빌라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저희 동은 102동이고요. 옆동인 103동에 주차거지가 살고있어요. 

 

 총 2대의 차량을 주차하는데 1대는 103동에 1대는 102동 구역에 주차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102동 주차구역에 앞으로 주차하지 말라고 하니 소송으로 진행하라고 하네요. 

자신이 3년간 주차했다.  102동 주민들과 협의하라고 하면서 협박도 합니다. 

 

"어머니가 집에 혼자 계시지 않냐? 괜찮냐?"

"계약서 쓰고 다이다이 맞짱 뜨자."

 

 주차 하지 말라고 요청하면 협박하는데 저렇게 협박을 해서 우리 어머니가 혼자 집에 있는거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 CCTV로 1달치 동선을 다 파악했더군요.  이 사람이 이번에 계엄군으로

국회 들어간 군 출신입니다.[특후201]  그런데 더 가관인건 제가 자기 와이프랑 아이들을 협박했다고 합니다.

이름도 모르고 얼굴도 모릅니다. 지나가다 한번이나 마주쳤을까요?  인사도 안하는 사이입니다. 

아니 제가 애들에게 왜 협박을 합니까?  지가 남의 빌라에 무단 주차를 3년 넘게 했으면 

그럼 안하면 되고 저희 빌라쪽으로 와서 차를 주차하고 가져가는 사람들이 자기들이면서

오히려 제가 협박을 했다니요.   진짜 진상이더군요.  남의 빌라에 무단 주차하면서 너무 뻔뻔합니다.

 

 문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들과 와이프가 협박당하는 사람이  ^^ 이런 이모티를 씁니다. 

사람을 완전 놀리고 희롱하는 거죠.  오히려 협박은 자기가 했고요.

 

 경찰 출동 112에 2번이나 신고했으나 경찰은 단속 안한다고 하고 협박도 경찰서 오셔서 직접 접수하라

하고 철수하시고요.  경기광주경찰서에 신고했더니 의율할 수 있는 처벌 조항이 없다고 하시고 경기도

광주시청에 신고하니 이건 민사소송으로 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 진짜 한국은...

이래서 돈 많이 벌어서 단독주택에 살아야 하는구나... 정말 힘들다. 이런 생각밖에 안들어요.  

사람이 방법이 없으면 정말 다 포기하고 진이 다 빠집니다.

 

 현재 주차하는 차량 2대가 모두 BMW라서 초록색 검색창에 [BMW 땡땡땡]이라고 치니 저 사람

영상이 나오더라고요.  낮에는 천사에 유머있고 매너있고 재밌고 친절한 영업사원인데 저녁에는

완전 180도 변해서 악마입니다.  두 얼굴의 사나이. 야누스

남의 빌라에 주차를 하고 협박을 하고 계약서 쓰자고 하고 미치겠습니다.

 

 현재 부당이득금 청구소송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광주시법원에 접수했고요

이 사람 주민번호 보정하라는 보정명령이 떨어져서 주민등록초본을 동사무소에서 발급받으니

1994년 태어나서 평생을 성남시 상대원동에서 살다가 2019년 9월 2일날 이곳 경기 광주로 이사를 

왔더라고요.  아마 결혼하고 분가한 듯 합니다. 

 

 예전에 지인들이 외제차 영업사원들 조심해라.  성향이 양아 쪽이다. 이런 말을 들은 적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사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잖아요.  정말 인성좋고 사람 좋은 분도 계실텐데요

일부 좀 성향이 나쁜 분도 있을 수 있고요.  그건 어떤 조직이나 단체든 다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범죄도시 초롱이같은 사람을 만나고 나니 겁나네요.  

 주차 빌런과 전화통화한 녹음파일이 있는데 여기에는 파일 첨부가 안되는 듯 합니다.  녹취록 작성도

했는데 실명이 들어가서 올리기는 좀 그런듯 하네요.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