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생활 마무리는 베컴처럼…’ 손흥민, MLS 계약서에 EPL 단기복귀 조항 있다!

서정환 2025. 10. 1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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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 LAFC)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수 있다.

'더선'은 "손흥민의 경우 2026 북중미월드컵이 변수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최고의 몸상태로 준비하길 원할 것이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네 달을 더 뛰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끌릴 것이다. 손흥민은 MLS에서 메시급 임팩트를 내고 있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복귀를 말릴 이유가 없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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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이 토트넘으로 복귀할 수 있다. 

‘더선’은 17일 “손흥민의 MLS 계약서에 ‘베컴 조항’이 있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와 단기계약을 맺어서 돌아올 수 있다. 데이비드 베컴도 LA 갤럭시에서 뛰다가 MLS 비시즌에 AC밀란으로 단기임대를 떠난 적이 있다. 티에리 앙리도 2012년 뉴욕 레드불스에서 뛰다 아스날로 임시 복귀를 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흥민은 LAFC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으며 8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EPL에서 해리 케인과 역대최고 콤비를 구성했던 손흥민이다. MLS에서 드니 부앙가와 무려 18골을 연속으로 합작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홈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못하고 팀을 떠난 아쉬움이 있다. MLS 시즌은 곧 끝난다. EPL 시즌 중반에 합류해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다. 

문제는 손흥민의 몸상태다. ‘더선’은 “손흥민의 경우 2026 북중미월드컵이 변수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최고의 몸상태로 준비하길 원할 것이다. 그럼에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네 달을 더 뛰는 것에 대해서 충분히 끌릴 것이다. 손흥민은 MLS에서 메시급 임팩트를 내고 있다. 토트넘 역시 손흥민의 복귀를 말릴 이유가 없다”고 반겼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년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데뷔한 손흥민은 2015년 토트넘에 입단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454경기를 뛰면서 173골, 96도움을 기록한 전설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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