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는 좀 독특한 팬덤이 있는 배우다. 데뷔작 ‘미쓰 홍당무’의 이유리 선생을 시작으로 ‘사랑의 불시착’의 도혜지나, 영화 ‘레슬러’의 도나 등 사랑스러운 백치미 연기를 따라올 배우가 없다.
- 감독
- 이경미
- 출연
- 공효진, 이종혁, 서우, 황우슬혜, 방은진, 배성우, 서보익, 라미란, 봉준호, 박찬욱, 정정훈, 서영주, 최희진, 고희주, 박지수, 전민정, 장진영, 마이클 온예카, 김희영, 장혜진, 마세라, 송주은, 최유라, 김채윤, 양현진, 한정원, 윤연수, 김채울, 정준수, 김보현, 홍현철, 김성은, 이경미, 박은교, 박찬욱, 박찬욱, 이민수 , 장영규, 김동영, 신민경, 황주혜, 조기원, 유경수, 손나리, 송종희, 강주석, 최태영, 손재혁
- 평점
- 3.34
그러나 사실 초등학교 시절에는 따돌림을 당한 적도 있었다. 집 앞까지 쫓아와서 가방을 뺏고 괴롭히는 친구들이 있었다고 고백한 적이 있다.
원래 조용한 성격에 눈에 띄는 미모를 질투한 친구들이 많았다.
지금은 누구보다 쾌활한 성격의 배우. 영화뿐만 아니라 예능에 등장할 때마다 빵빵 터뜨리는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는다.
‘권상우’ 주연의 ‘히트맨’에서 또 하나의 코믹캐릭터 ‘미나’를 완벽하게 소화했는데, 작품은 2편으로 이어져서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 중이라고.
개봉하기 전 그녀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주 보고 싶은 팬들을 위해 예능에서도 활약해 주기를 기대해 본다.
- 감독
- 최원섭
- 출연
-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허성태, 김조운, 허동원, 이준혁, 이중옥, 주서은, 신수오, 조셉, 이승민, 김미희, 최요한, 한철우, 이상원, 김길동, 배진웅, 김선혁, 박두식, 김풍, 황병국, 김관영, 손태양, 김성준, 권유준, 원우, 정수용, 박정환, 배재성, 최원섭, 신중렬, 조성걸, 조성걸, 박세승, 신승훈, 조우진, 웨일, 김유정, 전건익, 홍수희, 서은경, 김진숙, 김창주, 심상용
- 평점
- 2.59
보도자료 및 사업제휴: boiled-movie@kakao.com
Copyright © RUN&G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