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선수촌서 쫓겨난 미녀 선수…무단이탈 감행하며 파격 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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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수영 국가대표 루아나 알론소(20)가 '부적절한 행위'로 결국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당했다.
6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라리사 스하레르는 "알론소가 파라과이 팀에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그가 (떠나라는) 지시대로 행동해줘 고맙다"고 밝혔다.
결국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는 그를 선수촌에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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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수영 국가대표 루아나 알론소(20)가 '부적절한 행위'로 결국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에서 퇴출당했다.
6일 영국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 위원장 라리사 스하레르는 "알론소가 파라과이 팀에 부적절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그가 (떠나라는) 지시대로 행동해줘 고맙다"고 밝혔다.
앞서 알론소는 지난달 27일 열린 여자접영 100m 예선에서 탈락한 뒤 선수촌에서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었다.
그는 대표팀과 상의 없이 SNS(소셜미디어)에 "수영을 그만둔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18년 동안 수영하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다"고 갑자기 은퇴를 선언했다.
또 파리 디즈니랜드에 가기 위해 선수촌을 무단으로 이탈했다. 이 과정에서 대표팀 공식 의상이 아닌 노출이 심한 사복을 입고 파리 시내 호텔에 머물며 고급 매장과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일탈 행위를 했다.
결국 파라과이 올림픽위원회는 그를 선수촌에서 내보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알론소는 자신이 쫓겨난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그는 SNS에 "어디에서도 쫓겨나거나 추방당한 적 없다는 걸 분명히 하고 싶다"며 "거짓 정보를 퍼뜨리지 말아달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선수촌 무단 이탈 후 촬영해 올린 사진을 모두 삭제했다.
알론소는 인스타그램에서 60만명 이상의 팔로워가 있는 인플루언서 스타 중 한 명이다. 골반에 새긴 올림픽 오륜기 문신 등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파리에서는 실망스러운 행보를 보였다.
박효주 기자 ap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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