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개방감 극대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루체’ 광폭 설계 눈길

최근 주택 시장에서 평면 설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단순 크기를 넘어 ‘얼마나 넓게 쓸 수 있는가’가 주거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방산업개발은 시흥거모지구에 공급하는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루체 Ⅰ·Ⅱ’에 ‘광폭 거실’과 혁신적 평면 설계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분양 측에 따르면, 대개 전용 84㎡ 타입의 거실 폭이 4.5m 수준에서 설계되는 것과 달리, 이 단지의 전용 84㎡의 경우 5.1m로 설계돼 중대형 평형 수준의 개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대형 평형인 전용 122㎡ 타입의 경우 거실 폭을 5.5m까지 넓혀 주방과 식당으로 이어지는 라인에 시야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실 폭이 넓어질 경우 채광 면적이 확대돼 실내 일조량이 풍부해지고, 환기 효율도 높아져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는 데 이점이 될 수 있다. 또,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향후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수납 공간에도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84㎡ 타입은 현관 옆 대형 팬트리를 배치해 부피가 큰 스포츠 용품이나 계절 가전 수납이 용이하도록 했다. 주방 옆으로는 ‘침실4’를 배치해 총 4개의 방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서재나 취미 공간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용 122㎡ 타입은 총 5개의 침실을 확보하고 곳곳에 수납 공간을 마련했다. 특히 주방 팬트리와 현관 팬트리를 별도로 구성해 수납 효율을 높였으며, 안방의 드레스룸은 의류 관리기 등의 배치가 가능하도록 넉넉한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평형 숫자보다 실제 거실 폭이나 서비스 면적을 꼼꼼히 따지는 추세”라며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루체 Ⅰ·Ⅱ는 설계 노하우가 집약된 평면을 선보여 공간 활용도를 중시하는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는 시흥거모지구의 첫 번째 민간분양 아파트로,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S-2BL, B-2BL 일원에 2개 단지, 총 68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과 함께 수요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관계자는 “계약금 5% 조건을 추가로 적용했으며 전용 84㎡ 타입의 경우, 2000만원~3000만원대 계약금으로 입주 시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대형 아트월, 주방 벽 및 상판 엔지니어드스톤, 13인치 월패드, 벤치형 신발장, 시스템 가구 등 옵션을 무상 제공한다.
주요 인프라도 주변으로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신길온천역이 인접해 있으며 초등학교가 도보 5분 거리에 자리해 있다.
인근에는 시흥 배곧서울대병원(2029년 개원예정), 시흥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트레이더스 안산점, 롯데백화점 안산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이 밖에도 향후 조성 예정인 제기천 수변공원과 직접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돼, 입주민이 별도 도로를 거치지 않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동선이 마련된다.
시흥거모지구 대방 엘리움 더 루체Ⅰ·Ⅱ의 선착순 계약은 견본주택 현장에서 진행 중이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장곡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홍승표 기자 sphong@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