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시작하는 2026 LAFC 시즌, 한국에서 놓치면 안 되는 중계 채널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은 2월 18일이 손흥민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걸 알고 계셨나요? 지난해 토트넘에서 EPL을 누비던 손흥민이 이제 미국 무대에서 또 다른 역사를 만들려고 합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LAFC 경기를 보려는 분들이 방송국을 찾아 헤맨다는 것입니다. 작년만 해도 여러 채널에서 중계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거든요.
2026년부터는 쿠팡플레이가 CONCACAF 챔피언스컵 전 경기를 독점 중계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의 첫 경기인 2월 18일 온두라스 레알 에스파냐와의 1라운드 1차전도 쿠팡플레이에서만 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이는 ENA 스포츠나 SPOTV에서는 절대 중계하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MLS 정규리그 경기도 채널이 나뉜다는 점입니다.
당신이 손흥민의 LAFC 여정을 온전히 따라가려면 결국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 구독이 필수가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여러 플랫폼을 통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된 거죠. 와우 멤버십과 연계해 월 단위로 구독할 수 있다는 것이 유일한 위안입니다.
더 기가 막힌 건 경기 일정의 강도입니다. 손흥민은 2월 18일 온두라스 원정에서 시작해 불과 4일 뒤인 2월 22일 MLS 개막전을 뛰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 3일 뒤인 2월 25일은 챔스 2차전입니다. 3경기를 7일 안에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마치 지난 2019년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경험했던 극단적 일정 혹사와 비슷한 패턴입니다. 그때도 비슷한 시기에 잦은 부상과 피로 누적으로 힘들어했으니까요.
CONCACAF 챔피언스컵은 1962년부터 시작된 북중미 최고 권위의 대회입니다. 유럽의 챔피언스리그와 같은 수준의 토너먼트거든요. LAFC가 2020년과 2023년 준우승했으니 올해야말로 정말 중요한 시즌입니다. 손흥민의 활약이 그 우승의 열쇠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습니다.
이제 당신의 선택은 명확합니다. 쿠팡플레이 스포츠 패스를 구독하지 않으면 손흥민의 새로운 도전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2월 18일 오후 12시, 온두라스에서 시작되는 이 여정을 놓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지금 바로 준비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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