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돈 떼먹고 명품백 샀다" SNS 초토화…지목당한 연예인 해명

전형주 기자 2026. 5. 1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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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리안(개명 전 이장숙)이 김숙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사치품을 샀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TV'

개그우먼 이리안(개명 전 이장숙)이 김숙에게 빌린 돈을 갚지 않고 사치품을 샀다는 가짜뉴스에 대해 해명했다.

이리안은 지난 18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TV'에 출연했다. 이리안과 김숙은 이날 서울 강남구 한 순댓국밥집에서 KBS 12기 공채 개그맨 동기 모임을 가졌다.

김숙은 오랜만에 만난 이리안을 향해 "언니가 나 때문에 괜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며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앞서 김숙은 한 방송에서 빌린 돈 50만원을 갚지 않고 명품 가방을 산 동기 일화를 공개한 바 있는데, 이후 온라인상에서 해당 동기가 이리안이라는 루머가 돌았다.

이리안은 "김숙 발언이 기사화된 뒤 사람들이 갑자기 내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몰려와 욕을 했다. 네가 김숙 돈을 떼먹었냐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이리안은 18일 김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숙TV'에서 "김숙 발언이 기사화된 뒤 사람들이 갑자기 내 SNS 계정과 유튜브 채널에 몰려와 욕을 했다. 네가 김숙 돈을 떼먹었냐고 했다"며 억울해했다. 그는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가짜뉴스 유튜버가 제 이름과 사진을 올린 것이었다"며 "가짜뉴스에 댓글로 '저 아니다. 내려달라'고 남겼는데 삭제하더라. 너무 억울해서 숙이에게 연락했다. 숙이가 직접 댓글도 달아줬다"고 토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TV'

그는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가짜뉴스 유튜버가 제 이름과 사진을 올린 것이었다"며 "가짜뉴스에 댓글로 '저 아니다. 내려달라'고 남겼는데 삭제하더라. 너무 억울해서 숙이에게 연락했다. 숙이가 직접 댓글도 달아줬다"고 토로했다.

이에 김숙은 "그래도 상황이 해결되지 않아서 언니 SNS에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리며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고 부연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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