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주인' 측, 베이징국제영화제 상영 취소에 "통보받았지만 이유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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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계의 주인'이 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상영작에서 갑작스럽게 제외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세계의 주인' 측은 본지에 "사안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 배급사에 연락을 취했고 (영화제로부터) 상영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구체적인 이유는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영화의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공식적으로 초청 소식을 알렸으며 영화제 또한 SNS를 통해 상영작으로 '세계의 주인'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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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초청작 2003년 개봉한 '클래식'이 유일

영화 '세계의 주인'이 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 상영작에서 갑작스럽게 제외된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세계의 주인' 측은 본지에 "사안을 파악하기 위해 중국 배급사에 연락을 취했고 (영화제로부터) 상영 취소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구체적인 이유는 전달받지 못한 상태"라고 전했다.
당초 '세계의 주인'은 제16회 베이징국제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았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2011년 시작된 중국의 대표적인 국제영화제로 상하이국제영화제와 함께 중국 영화 산업을 대표하는 양대 영화제로 꼽힌다. 영화의 배급사 바른손이앤에이는 공식적으로 초청 소식을 알렸으며 영화제 또한 SNS를 통해 상영작으로 '세계의 주인'을 소개한 바 있다.
베이징국제영화제는 한한령 이후에도 한국 작품을 꾸준히 초청해왔다. 그러나 '세계의 주인'이 최종적으로 상영에서 제외되면서 배경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한국 영화는 2003년 개봉한 배우 손예진 주연작 '클래식'이 유일하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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