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매가’ 민성욱 “내가 임주환 아들 키웠다” 기자에 거짓말 ‘폭주’ (종합)

유경상 2023. 2. 18.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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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욱이 이성을 잃고 폭주했다.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42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 장영식(민성욱 분)은 기자들 앞에서 거짓말했다.

이상준은 과거 부친의 빚뿐만 아니라 사촌형 장영식(민성욱 분)의 결혼자금까지 대느라 고군분투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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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욱이 이성을 잃고 폭주했다.

2월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42회(극본 김인영/연출 박만영)에서 장영식(민성욱 분)은 기자들 앞에서 거짓말했다.

오희은(김경화 분)은 전남편 신무영(김승수 분)과 연인 김소림(김소은 분)에게 시한부 1년 선고를 받았다며 1년만 시간을 달라고 애원했다. 오희은은 김소림에게 1년만 신무영과 헤어져 달라고 말했고, 신무영은 김소림을 데리고 나가버렸다. 홀로 남은 오희은은 신무영과 김소은이 함께 찍은 사진 액자를 깨부수며 분노 폭발했다.

김소림은 오희은은 정말 아픈 줄 알고 걱정했지만 신무영은 오희은이 그런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이라며 믿지 않았다. 신무영은 치료비가 필요하다면 돕겠지만 남을 돕듯 할 거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김소림은 계속 오희은을 걱정했고 신무영 딸 신지혜(김지안 분)도 모친 오희은이 아프니 함께 해달라고 부친 신무영을 압박했다.

이상준(임주환 분)은 아내 김태주(이하나 분)에게 과거 무리한 스케줄 때문에 다친 몸이 아프다고 호소했고 김태주가 “아버지 빚 갚느라 무리하게 일했던 거냐”고 묻자 이상준은 “영식이 형 결혼 자금 대주느라 그랬다”고 답했다. 이상준은 과거 부친의 빚뿐만 아니라 사촌형 장영식(민성욱 분)의 결혼자금까지 대느라 고군분투했던 것.

이상준과 김태주는 과거 장영식이 장지우(정우진 분)가 이상준의 친자라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받았던 곳을 수소문했고 장영식도 그 사실을 알았다. 별개로 장세란(장미희 분)은 왕승구(이승형 분)에게 장영식 친모를 찾아달라고 부탁했고, 윤갑분(김용림 분)은 장영식에게 따로 장지우를 이상준의 친자라고 말했던 이유를 캐물었지만 장영식은 입을 다물었다.

조남수(양대혁 분)는 예비 장모 오희은에게 친구 장현정(왕빛나 분)이 제 친구 김건우(이유진 분)와 결혼했다며 결혼선물을 대신 준비했다. 오희은은 김건우에게 진료를 받으러 가서 장현정 친구라며 그 선물을 건넸다. 선물의 정체는 과거 오희은과 신무영의 결혼사진이었고 그 사진을 본 김소림 가족들이 경악했다.

급기야 오희은은 조남수의 조언을 받아 김소림 부모 김행복(송승환 분) 유정숙(이경진 분)이 운영하는 카레집을 찾아갔고 무릎을 꿇고 딸 김소림과 신무영을 헤어지게 해달라고 애원했다. 오희은이 시한부라며 딸 신지혜와 함께 무릎을 꿇자 놀란 김행복이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유정숙은 딸 김소림에게 이별을 종용했고, 신지혜는 부친 신무영에게 모친과 함께 김행복 가게에 갔었다고 알렸다.

장영식 나은주(정수영 분) 부부는 가출한 장지우를 찾아갔고 장지우는 “저 아빠랑 같은 집에서 못 살겠다. 아빠, 그동안 왜 숨겼냐. 제가 아빠 아들도 당숙 아들도 아니란 것 알고 왜 키웠냐. 저 이용해서 당숙에게 돈이라도 뜯을 작정이었냐. 도대체 누구에게 복수하려고 하신 거냐. 나 이용해서”라고 분노했다. 장영식은 장지우의 따귀를 때렸다.

장지우가 “왜 저 키우신 거냐. 사랑해서라고 하지 마라. 사랑하는 아버지는 적어도 자식 갖고 거짓말 안 한다”고 말하자 장영식은 이상준, 장세란이 그렇게 말하라고 시켰냐며 억측했다. 장영식은 패닉상태에 놓였고 마침 기자들이 찾아와 “이상준씨 아들을 사촌형님이 키웠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묻자 “사실이다. 제가 이상준 아들을 키웠다”고 거짓말했다. (사진=KBS 2TV ‘삼남매가 용감하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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