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비행기 추락, 사망자 120명…"5명 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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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한 가운데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2시50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 신원 확인된 5명은 지문과 소지품을 모두 확인했다"며 "신원이 확인되면 가까운 병원으로 안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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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탑승객 181명을 태운 여객기가 착륙 중 추락한 가운데 사망자 5명의 신원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29일 오후 2시50분쯤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브리핑을 열고 "지금 신원 확인된 5명은 지문과 소지품을 모두 확인했다"며 "신원이 확인되면 가까운 병원으로 안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학수사대에서 40명 정도 나와서 신분증과 지문을 확인 중"이라며 "시신이 훼손된 분이 있고 신분증을 소지한지도 확인해야 해서 신원 확인이 늦어졌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9시3분쯤 무안공항에 착륙하던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해 추락하면서 울타리 외벽과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항공기는 제주항공 7C2216편 항공기로 B737-800으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 등 총 181명이 타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승무원 2명을 구조했다. 기체 후미부터 수색을 시작한 결과 현재까지 사망자 120명을 확인했으며 추가 사상자를 파악하고 있다. 남성이 54명, 여성이 57명, 확인불가는 9명이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무안(전남)=오석진 기자 5st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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