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 위해 롯데월드 통째로 빌린 회사...1989년 개관 이래 처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국내 기업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통째로 대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롯데월드가 일반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전체 대관하는 것은 198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공지문에는 "4월 5일(금) 전체 대관 행사로 인해 일반 손님들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 및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에 참고 바라며, 손님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적혀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 국내 기업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통째로 대관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롯데월드가 일반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고 전체 대관하는 것은 198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방위산업 업체 LIG넥스원은 오는 4월 5일 롯데월드를 빌려 '패밀리 데이' 행사를 연다.
롯데월드 측은 지난 2월 29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지하고 있다. 공지문에는 "4월 5일(금) 전체 대관 행사로 인해 일반 손님들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 및 이용이 제한된다. 이용에 참고 바라며, 손님 여러분의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적혀있다.

행사에는 구본상 회장과 신익현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판교, 용인, 대전, 구미, 김천 등 전 사업장에서 4,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직원 1인당 동반 인원을 본인 포함 4인으로 제한하되, 다자녀 가구의 자녀들은 모두 입장할 수 있도록 했다.
LIG넥스원과 롯데월드 양측은 정확한 대관료 등을 밝히지는 않았다.
YTN 서미량 (tjalfid@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아버지뻘 직장 상사가 성추행"...유죄에도 버젓이 근무
- '연두색 번호판' 도입하니 법인차 등록대수·비중 '뚝'
- 사과 10kg 도매가격 9만 원대...1년 새 두 배 '껑충'
- 日 성인비디오 모델 쇼가 수원에서?…시민단체 "중단하라" 항의
- [굿모닝브리핑] "리뷰 체험단 하세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 활개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전투기 실종자 두고 '긴장감 고조'...생포 시 맞이할 '새 국면'? [Y녹취록]
- "이란 방공망 무력화" 주장 무색...주말 최대 고비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
- 중동 위기에도 이 대통령 지지율 '고공 행진'...대응 생중계·야당 자중지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