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아파트 단지서 초등학생 흉기 피습‥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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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흉기로 다치게 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40분쯤 평택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한 남성이 컵라면을 먹고 있던 초등학생을 흉기로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파악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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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흉기로 다치게 하고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쫓고 있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 오후 5시 40분쯤 평택시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한 남성이 컵라면을 먹고 있던 초등학생을 흉기로 다치게 한 뒤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피해 학생은 목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파악한 사실관계를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70413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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