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간접투자 효과 … 에코스타 올해 20%↑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위성통신 업체 에코스타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 지분을 확보한 핵심 파트너다.
에코스타가 스페이스X 상장으로 확보하게 되는 지분율은 2.8%로 추정된다.
스페이스X 간접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 한국 주요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에코스타를 공통으로 편입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하면서 위성통신 업체 에코스타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스페이스X 지분을 111억달러 규모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에코스타는 전 거래일 대비 0.71% 오른 131.39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20.9% 상승한 수준이다.
에코스타 주가는 최근 한 달 오름폭만 14.9%에 달한다. 스페이스X에 대한 IPO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여기에 이란 전쟁 종결 기대감과 S&P500지수 편입이라는 호재까지 더해졌다.
에코스타는 스페이스X 지분을 확보한 핵심 파트너다.
이동통신 주파수 사용권을 넘기는 대가로 111억달러 규모의 스페이스X 지분을 받았다.
시장에서는 에코스타를 사실상 '스페이스X 추적 종목'으로 본다. 보유 지분 가치가 회사 시가총액(약 379억달러)에 근접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에코스타가 스페이스X 상장으로 확보하게 되는 지분율은 2.8%로 추정된다.
양사는 사업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이 별도의 설정 없이 스타링크 위성망과 에코스타 지상망을 오가도록 하는 표준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 간접 투자 효과를 누리기 위해 한국 주요 우주 테마 상장지수펀드(ETF)들도 에코스타를 공통으로 편입하고 있다.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에코스타를 22.98% 담았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KODEX 미국우주항공 등도 8%까지 포함했다.
[추경아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1억 내고, 평생 月83만원 더 탄다”…다시 부는 강남권 연금테크, 뭐길래[언제까지 직장인] - 매
- ‘韓시장 초토화’ 중국산 저가철강재에…정부 ‘최대 33.67%’ 반덤핑 관세 - 매일경제
- “벌써 휴전하면 저흰 어떡합니까”…곱버스 개미들, 웃다가 울었다 - 매일경제
- “벨기에와 한국, 나랏빚 과속 주의”…IMF가 콕 집어 경고한 두 나라 - 매일경제
- “잠복했다 나타나 다시 확산”…‘코로나 변이’ 전세계 초비상, 일본도 상륙 - 매일경제
- [속보] 내란특검, ‘한덕수 재판 위증’ 윤석열에 징역 2년 구형 - 매일경제
- “주담대 급한데 주거래 막혔네, 그럼 ‘여기’서라도”…‘풍선효과’ 현실화? - 매일경제
- 내땅에 건물 짓다 문화재 나오면 발굴 비용 내라고? - 매일경제
- 코스피, 중동전쟁 이후 첫 6200선 회복…2.21% 강세 마감 - 매일경제
- ‘1위는 우리 것!’ 삼성, ‘전병우 3안타 4타점+장찬희 역투’ 앞세워 5연승&단독 선두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