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유비가 일본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거리, 에비앙 자판기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요정 미모를 과시했어요.
사진 속 이유비는 휴대폰을 손에 든 채 살짝 미소 짓고 있는데요.
화사한 화이트 아우터와 그녀의 하얀 피부가 어우러져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스타일의 핵심은 부드러운 소재감을 강조한 러블리 믹스매치 스타일링에 있어요.
이유비는 포근함이 느껴지는 화이트 컬러의 뽀글이 퍼 후드 자켓을 선택해 귀여우면서도 따뜻한 실루엣을 연출했죠.
여기에 큼직한 화이트 귀마개를 착용해 얼굴을 더욱 작아 보이게 만들었는데요.
하의로는 블랙 퀼팅 디테일의 큼직한 숄더백과 그레이 레그 워머, 스포티한 운동화를 매치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에 트렌디한 스트릿 감성을 더했습니다.
하의 실종 룩으로 가녀린 각선미를 강조하면서도 겨울 아이템을 영리하게 활용한 이번 코디는, 겨울 여행지에서 상큼하고 화사한 인상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영감이 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