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공지능의 학문적 토대 만든 존 홉필드, 제프리 힌턴 노벨물리학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물리학상에 이어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 14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이 낀 '노벨 주간'에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노벨 물리학상은 존 홉필드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제프리 힌턴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인공 신경망을 이용한 머신러닝의 기초가 될 발견과 연구를 한 과학자들이다.
노벨위원회는 이날 물리학상에 이어 9일 화학상, 10일 문학상, 11일 평화상, 14일 경제학상 수상자를 차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1,100만 스웨덴 크로나(14억3,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노벨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이 낀 '노벨 주간'에 스웨덴 스톡홀름(생리의학·물리·화학·문학·경제상)과 노르웨이 오슬로(평화상)에서 열린다.
신혜정 기자 arete@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역린 건드린 한동훈 "김건희 여사 활동 자제 필요" 작심 비판 | 한국일보
- "송파구 창고에서 68억 분실" 신고… 범인 알고 보니 | 한국일보
- [단독] "명태균 위험하다"… 尹에게 경고 보낸 '친윤 윤한홍' | 한국일보
- [단독] "10년만 살고 나오겠다"는 김레아… '유족구조금 변제'로 진짜 감형 받나 | 한국일보
- '흑백요리사' 만찢남 "아내가 결혼 비용 전액 부담, 가족이 1순위" [인터뷰] | 한국일보
- "꿈에 백종원이 등장해 요리법 알려줘"···20억 복권 당첨된 사연 | 한국일보
- 홍명보에 "한국축구 부패" 물은 요르단 언론... 그의 대답은 | 한국일보
- 명태균 "윤 부부가 경선 5, 6개월간 아침마다 전화...입당 날짜도 알려줘" | 한국일보
- "거부해도 쫄지 마" 사실상 성범죄 조장하는 '픽업 아티스트' | 한국일보
- [단독] 100만 시민은 ‘불꽃축제’ 뺑뺑이… ‘의원님’은 VIP 황제관람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