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은이 자녀의 월 사교육비를 공개한 후, 딸과 학원 선택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햅삐 김성은’에서는 ‘학원비 정산 이후 윤하의 솔직 반응? 윤하의 첫 독립 이벤트까지 준비했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김성은은 영상에서 “학원비 정산 후 기사가 많이 나갔고, 논란이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공감해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댓글 중 ‘솔직해서 좋았다’는 반응이 많아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김성은은 자녀의 학원비가 월 325만 원에 달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그의 딸 윤하는 영어, 수학, 독서, 논술 등 다양한 수업을 듣고 있으며, 예체능으로는 바이올린, 피아노, 미술, 축구, 생활 체육까지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엄마, 영어학원 너무 힘들어요”
영상에서 김성은은 딸에게 “네가 다니는 학원 중 제일 재미있는 학원은 어디야?”라고 물었고, 윤하는 “논술”이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학원은 수학과 영어”라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습니다.

특히, 영어학원에 대한 불만이 컸습니다. 윤하는 “너무 밤늦게 가고, 숙제도 많다”며 “책도 많이 읽어야 해서 힘들다”고 고충을 전했습니다. 이에 김성은은 “엄마가 다른 건 그만두게 해줄 수 있어도 수학과 영어만큼은 안 된다”고 단호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김성은은 “윤하가 영어유치원을 다녔기 때문에 지금까지 투자한 시간을 유지하려고 영어학원에 보내는 것”이라며 “이제 와서 그만두면 까먹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속내를 밝혔습니다. 이에 윤하는 “영어를 못 하겠다”고 거듭 강조하며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고 어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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