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육성 개편' 칼 빼든 롯데, 타카츠 신고 영입으로 '논스톱 리빌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일본 시리즈 진출을 두 차례 이끌어 낸 타카츠 신고(Takatsu Shingo) 前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감독이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선수단의 체계적 육성과 팀 방향성 논의를 위해 타카츠 신고를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타카츠 신고 어드바이저는 1990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입단해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 유경민 기자)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일본 시리즈 진출을 두 차례 이끌어 낸 타카츠 신고(Takatsu Shingo) 前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감독이 롯데 유니폼을 입는다.
롯데 자이언츠는 3일 오후 선수단의 체계적 육성과 팀 방향성 논의를 위해 타카츠 신고를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타카츠 신고 어드바이저는 1990년 드래프트 3라운드로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즈에 입단해 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MLB)와 한국프로야구(KBO) 및 대만프로야구(CPBL)에서도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은퇴 이후 일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니가타 BC에서 선수 겸 감독 역할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타카츠 신고는 스왈로즈 소속으로 다년간 투수 코치와 2군 감독을 역임하며, 뛰어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성공적으로 육성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는 스왈로즈 1군 감독으로 팀을 이끌며, 일본 시리즈 우승까지 일구어 낸 바 있다.
타카츠 신고 어드바이저는 다양한 리그에서의 선수 경험과 지도자로서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 시즌 구단 스페셜 어드바이저로 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외국인 및 아시아쿼터 선수 영입 시 현지 관계자와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상세한 정보 파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또한, 전반적인 선수 성장 방향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가장 효과적인 육성 방법 선택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박준혁 단장은 "팀이 강해지는 방법을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며 "미국과 일본, 한국, 대만에서 다년간의 선수 및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단의 체계적인 육성과 1군 활약에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롯데 자이언츠의 차기 시즌 판도를 바꿀 카드로 기대를 모으는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는 타카츠 신고가 스왈로즈 감독으로 재직하던 2023~2024시즌, 스왈로즈 소속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 인연이 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든-갈랜드 카드가 열렸다... 데드라인 앞 대형 트레이드 시동 - MHN / 엠에이치앤
- '조성환 거르고 이대호' 그 이후... 부산이 품은 한 야구인의 고백 - MHN / 엠에이치앤
- "푸에르토리코까진 못 간다"... 프리먼, WBC 불참 선언한 '의외의 이유' - MHN / 엠에이치앤
- '18세 스트라이커' 왔다! 토트넘, 제임스 윌슨 임대 영입…시즌 종료 후 완전 이적 옵션 포함 - MHN
- 'EPL 꼴찌' 울버햄튼, 앙헬 고메스·아담 암스트롱 영입 확정 - MHN / 엠에이치앤
- '캡틴' 로메로, 토트넘 향해 또 분노 폭발 “주전 11명뿐인 현실, 수치스러운 일” - MHN / 엠에이치
- '39점'으로 공백 메웠다... 센군, '원맨쇼'→휴스턴 3연승 질주 - MHN / 엠에이치앤
- 주목해야 할 ‘올림픽 스타' 26인?…한국 선수는 없었다 - MHN / 엠에이치앤
- 김하성 복귀 도대체 언제? '계산에 없던 변수'에 2위 전망도 무색한 애틀랜타 - MHN / 엠에이치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