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 기안84 말에 오열 "얘 독기 있네"('극한 84')[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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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p>리뷰>
기안84는 "츠키야 왜 그래. 오빠가 울려서 그래?"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츠키는 "아빠랑 약속했다. 완주하기로. 아빠도 이 '메독 마라톤'을 나가셨다. 두 달을 훈련했는데 나는 이 오징어 옷을 입고 포기해야 하나, 너무 불안했다"라고 말하며 순수한 승부욕을 드러내 언니와 오빠들의 마음을 촉촉히 젖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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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극한 84’ 아이돌 츠키가 기안 84와 마라톤 훈련 후 눈물을 흘렸다.
21일 방영한 MBC ‘극한 84’에서는 프랑스 메독 마라톤에 참여하는 기안84, 츠키, 이은지, 권화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들은 어촌 콘셉트로 간고등어, 오징어 옷을 입고 10km 완주 연습을 시작했다. 불편한 의상을 입었지만 츠키는 묵묵히 뛰었다.
기안84는 “가짜 미끼에 속아 배 위에 끌려온 오징어처럼 츠키의 입에서는 괴성이 나왔다. 나한테 지기 싫어서? 나도 전력으로 뛰게 됐다”라며 오히려 츠키에 자극 받아서 힘차게 뛰었고, 츠키는 따라갔다.
그러나 사실 츠키는 의상이 너무 불편했다. 기안84는 “얘 독기가 있는 게 끝까지 안 벗고 하더라”라며 칭찬을 했으나, 츠키는 “짜증나면 더 한다”라며 조심히 말하더니 이내 눈물을 뚝뚝 흘렸다. 이은지의 얼굴을 보자 츠키는 오히려 오열까지 했다.
기안84는 “츠키야 왜 그래. 오빠가 울려서 그래?”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츠키는 “아빠랑 약속했다. 완주하기로. 아빠도 이 ‘메독 마라톤’을 나가셨다. 두 달을 훈련했는데 나는 이 오징어 옷을 입고 포기해야 하나, 너무 불안했다”라고 말하며 순수한 승부욕을 드러내 언니와 오빠들의 마음을 촉촉히 젖게 만들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극한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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