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살아있는 인형인가요" 소리가 절로 나오는 포차코 케릭터 닮은 거대 비숑 프리제

어떤 품종의 강아지든 가끔은 상상도 못한 크기로 자라 주인을 놀라게 하곤 합니다.

한 주인이 입양한 작은 비숑 프리제도 처음에는 평범한 소형견으로 클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 강아지는 기대와 달리 남다르게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성견이 된 뒤로는 산책을 나갈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을 한껏 받습니다.

길에서 만나는 다른 비숑 프리제들과 나란히 있으면, 몸집이 눈에 띄게 크고 동그란 머리도 다른 아이들보다 훨씬 큽니다. 풍성한 털 덕분에 마치 커다란 솜사탕이 거리를 걸어 다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주인은 이 특별한 비숑 프리제에게 새로운 스타일도 선물했습니다.

귀 주변을 살린 미용으로 유명 캐릭터 포차코를 닮은 귀여운 모습이 되었죠. 품에 안으면 묵직하면서도 보드라운 촉감이 온몸으로 전해져, 마치 커다란 곰인형을 안고 있는 듯한 기분까지 느껴집니다.

예쁜 옷을 차려입고 얌전히 앉아 있는 모습은 정말 인형 같아 보입니다.

인형 무더기 안에 앉아 있어도 눈에 잘 어울릴 정도로 완벽한 외모를 자랑합니다. 아기 곰처럼 듬직하고 사랑스럽게 자란 이 강아지는 매일 주인에게 큰 행복을 안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