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옷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여러분도 그러신가요?
예쁘게 입었는데 땀 때문에 찝찝하고, 통풍 안 되는 옷 입고 나갔다가 하루 종일 불쾌감에 시달린 적 한번쯤 있으실텐데요.
그래서 '여름 옷은 디자인보다 소재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나왔나봐요.
오늘은 여름철을 보다 쾌적하게 보내기 위해 알면 좋을 '여름 옷 소재'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여름엔 '이런 소재' 옷은 필수!
1. 린넨 - 여름 옷의 정석

린넨은 통기성이 매우 뛰어나고,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금방 마르는 특성 때문에 여름 옷에 빠질 수 없는 소재 중 하나인데요!
입는 순간부터 시원함이 느껴지는 천연 소재라는 점도 이 소재의 장점 중 하나에요.
대신 린넨 소재의 옷은 구김이 잘 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는데요. 자연스럽게 생기는 주름을 잘 이용하면 멋스러움으로 재해석할 수 있어요.
2. 텐셀 -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쿨링감

텐셀은 실크처럼 부드럽고 피부에 닿을 때 차가운 촉감이 느껴져 이불에 많이 사용되던 소재인데요.
구김도 덜 가고 흐르는 듯한 핏을 연출할 수 있어 고급스러운 의상에 잘 맞아요~
대신 땀이 많이 나는 편이라면 텐셀 특성상 땀자국이 보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밝은 컬러보단 중간 톤을 입는 것이 땀자국이 덜 보이게 텐셀 옷을 즐길 수 있는 팁이에요!
3. 레이온- 인조 실크의 가벼운 매력

레이온은 땀에 강하고 피부에 붙지 않아 시원함을 느끼게 하는데요.
살랑이는 느낌의 소재라 더운 날에도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이에 여름 원피스, 스커트, 셔츠 등에 레이온 소재를 많이 사용하는 걸 볼 수 있죠. 다만 레이온은 물에 약하기 때문에 세탁 시 주의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4. 시어서커 - 피부에 안 달라붙는 마법

시어서커는 표면이 울퉁불퉁한 구조라서 피부에 닿는 면적이 적어요. 그래서 땀이 나도 덜 달라붙고, 시원한 느낌이 오래가 여름에 입기 좋은데요.
원래부터 주름이 가 있는 소재 특성 때문에 세탁 후 다림질 없이 입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다만 가벼운 소재 특성으로 인해 다소 캐주얼하고 파자마 느낌이 날 수도 있는데요. 최근에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괜찮은 디자인도 많이 나와서 센스있는 초이스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보너스) 여름 옷 고를 때 팁!
- '흡한속건' '통기성' '쿨링' 등의 키워드가 옷에 적혀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소재 혼방 비율을 확인하면 재질을 예상할 수 있어요.
-밝은 컬러는 열을 덜 흡수해 보다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더위는 피할 수 없어도 '시원하게 입는 법'은 선택할 수 있는데요. 올 여름은 예쁜 것만 고르지 말고, 소재까지 꼼꼼히 따지는 스마트한 스타일링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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