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조가 결혼 9주년을 맞이해 데이트룩을 선보였다.

배우 장승조와 SM 그룹 천상지희 출신 배우 린아는 결혼후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한 장승조는 편안한 캐주얼 커플룩을 선보였다.

장승조는 블랙 목폴라에 브라운 계열 코트를 입고 내추럴한 데이트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장승조는 평상시 동안 외모를 뽐내며 사복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장승조는 화이트 니트에 브라운 계열 아우터를 걸쳐 꾸안꾸룩으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장승조는 블랙 컬러 래더 자켓에 블랙 목폴라를 입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장승조는 흑발에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하고 모던한 사복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아이의 아빠인 장승조는 육아중에는 편안한 티셔츠에 볼캡으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