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 열린다
“인천공항으로 뮤지컬 보러 오세요.”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탑승구역 내 서편 노드광장에서 세 번째 출국길 콘서트 ‘싱크 인 뮤지컬’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출국길 콘서트는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공항 이용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에서 여객들이 음악과 이야기의 감동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보컬과 앙상블 연주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출국 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의 경우 △탁월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팬텀싱어 출신 테너 이동신, 테너 오창균, 베이스 나규보가 빚어내는 풍부한 감성의 황금빛 하모니 ‘골든크로스’△풍성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이 출연해 뮤지컬 특유의 감동과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 대한 상세 정보는 인천공항 문화예술공연 인스타그램 계정(icn_culture.and.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여객 및 공항 상주직원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은 출입국을 위한 공간을 넘어 문화와 감동을 경험하는 공간으로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대한민국의 관문에서 K-컬처의 우수성을 알리고 여객 분들께 인천공항만의 특색 있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박연직 선임기자 repo2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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