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그대좌' 10기 영식, 동거 중인 돌싱 여친 공개…"재혼 준비 과정"('결혼 말고 동거')

김지원 2023. 2. 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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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식(본명 김장년)이 동거 중인 여자친구 정윤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는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에서 '솔로나라 영식'으로 화제를 몰았던 '그대좌' 김장년이 출연했다.

그리고 김장년과 동거생활을 함께하는 주인공 정윤진 또한 8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돌싱 엄마 정윤진이었다.

김장년은 "방송 출연 뒤 SNS를 개설하자 다양한 분들이 연락을 주셨다. 그 중 한 사람"이라고 '동거녀' 정윤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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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채널A '결혼 말고 동거' 영상 캡처



'나는 솔로' 10기 영식(본명 김장년)이 동거 중인 여자친구 정윤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결혼 말고 동거'에는 연애 리얼리티 '나는 솔로'에서 '솔로나라 영식'으로 화제를 몰았던 '그대좌' 김장년이 출연했다.

8살 된 딸을 키우는 돌싱 아빠 김장년은 이 프로그램에서 '그대라이팅'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며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그리고 김장년과 동거생활을 함께하는 주인공 정윤진 또한 8살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돌싱 엄마 정윤진이었다. 두 사람은 만난 지 2달 반 만에 동거를 시작하게 된 한창 깨가 쏟아지는 새내기 커플이다.

김장년은 "올해 38살이다. 이혼하고 8살 딸을 키우고 있다. 현재 서울 소재 외국계 회사를 다니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윤진은 "청주에 거주하고 있는 38살 정윤진이다. 뷰티 사업을 하고 있다. 이혼 7년 차이고 8살 아들의 엄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에 8살 자녀를 뒀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서로 알게 됐다. 김장년은 "방송 출연 뒤 SNS를 개설하자 다양한 분들이 연락을 주셨다. 그 중 한 사람"이라고 '동거녀' 정윤진을 소개했다. 정윤진은 "연애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싶어서 연락했는데, 대화하다 보니 재미있었고 공감 가는 점이 많았다. 점점 궁금해졌다"라고 털어놨다.

김장년은 "내가 만나고자 했던 여자가 이 사람이 아닐까 싶었다"라며 동거녀에 대한 마음이 자라난 순간을 떠올렸다. 정윤진은 "연애 프로그램을 보며 '바람둥이네', '정말 싫다'라고 생각하면서 봤다.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근데 실제로 만나보니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장년은 "첫 만남에 둘이 정말 약속이라도 한 듯 서로 통했지 않나"라며 뿌듯해했다. 정윤진은 "첫 만남부터 손을 잡고 다녔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장년은 "주말마다 같이 살려고 한다. 재혼을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가 청약된 집이 있는데 거기 가기 전 기간에 준비가 필요하다. 아이들도 중요한 시기니까 함께 보내자는 의미로 동거를 시작했다"라고 동거의 의미를 밝혔다.

두 사람의 드라마보다 더 운명 같은 만남과 서로에 대해 넘쳐나는 애정표현에, MC 한혜진은 "진짜 여기 재밌는 커플이다"라며 신기해했다. 아이키도 "두 분은 직진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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