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아빠들 반응 폭발” 카니발 넘보는 패밀리카의 '정체'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스타리아가 6월 들어 대규모 할인 혜택을 시작했다.

대상은 지난해 말까지 생산된 재고 차량으로, 최대 200만 원의 기본 할인 외에도, 올해 초 생산분은 100만 원 일괄 할인, 전시차 구매 시 20만 원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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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기존 차량을 처분하고 15일 내에 스타리아를 구매하면 50만 원이 더해지고, 현대카드나 복지몰, 블루멤버스 포인트까지 총동원하면 최대 365만 원까지 가격을 낮출 수 있다.

결국, 투어러 11인승 스마트 모델 기준 실제 구매가는 2,686만 원. 카니발보다 훨씬 저렴하게 프리미엄 패밀리카를 구매할 수 있다.

압도적인 실내 공간, 가족이 체감하는 진짜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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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는 전장이 5,255mm, 전고가 2,000mm에 달하는 덩치로, 11인승 구성이 가능하다.

단순히 좌석 수만 많은 게 아니라, 좌석 간 간격과 천장 높이 모두 넉넉해 실질적인 공간 만족도가 높다.

장거리 여행이나 주말 외출 시 탑승자 모두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은 가족 단위 소비자에게 매우 중요하다.

디자인도 호불호 없이 미래지향적이다. 곡선 중심의 외관은 시선을 끌고, 실내는 나파가죽이나 고급 소재는 아니지만 실용성 높은 배치와 세련된 감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디젤 단종 앞두고 벌써 인기 “지금 아니면 못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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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아 디젤 모델이 생산 중단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구매 수요는 더 늘었다.

디젤 특유의 연비 효율성과 높은 토크 성능은 아직도 대형차를 찾는 소비자들에겐 중요한 요소다.

특히 장거리 운행이 잦거나 많은 인원을 자주 태우는 소비자라면 디젤 차량의 실용성은 무시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단종 전 마지막 물량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는 분위기다.

‘카니발보다 싸고 넓다’, 아빠들의 선택은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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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의 시작 가격이 3,600만 원대인데 비해, 스타리아는 2,800만 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할인까지 감안하면 2,000만 원 후반이라는 가격대는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다.

같은 미니밴이지만 스타리아는 더 넓은 실내와 유니크한 외관, 그리고 다양한 할인 조건으로 실속 있는 선택지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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