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던 SUV, 전신주 '쾅'‥운전자 부상
차현진 2024. 10. 27. 12:10
[정오뉴스]
어젯밤 8시 반쯤 대전시 서구 장안동의 한 도로에서 달리던 소형 SUV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0대 여성 운전자가 목과 팔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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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진 기자(chach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200/article/6650227_364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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