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아빠들의 드림카" 이제는 3천만 원대로 내려간 준대형 SUV

기아 모하비가 여전히 중고차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는 가운데 중고차 시세를 살펴봤다.

현대인증중고차 시세 조회 서비스 ‘하이랩’에 따르면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19~24년식)의 평균 시세는 주행거리 3만 km 무사고 기준 3,089~5,232만 원이다.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의 지난 6개월 간 구매자의 41.7%가 2021년식 모델을 구매한 것으로 공개됐다. 55건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22년식 모델 42건으로 2위, 23년식 32건, 24년식 3건 순으로 공개됐다.

이어 지난 5월 구매자의 연령층과 성별을 살펴보면 구매자의 24%가 40대 남성으로 밝혀졌다. 이어 50대 남성 20.8%, 30대 남성 15.2%로 공개됐으며, 여성의 경우 50대 7.3%, 40대 5.9%, 60대 3.8% 순으로 나타났다.

모하비 더 마스터(19~24년식)의 주행거리별 가격대를 살펴보면 1만 km 이항의 매물은 3,124~5,488만 원대로 공개됐으며, 10만 km 이상의 매물은 2,557~4,363만 원대로 공개됐다.

또한 지난 5월 판매량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 126건으로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 서울과 경북 27건, 경남과 전남 26건, 인천 25건 순으로 나타났다.

기아 모하비 더 마스터 2021년식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3리터 V6 디젤 싱글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0마력 최대토크 57.1kg.m를 발휘한다. 차체크기는 전장 4,930mm, 전폭 1,920mm, 전고 1,790mm, 휠베이스 2,895mm의 크기를 자랑하는 준대형 SUV다.

한편, 기아 모바히 더 마스터는 중고차 시장에서 프레임 바디, 안전성 등으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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