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망했다! 세계 최강 미국
B-2 스텔스 폭격기 GBU-57 폭탄 발사!

B-52, B-1B는 왜 안돼지?
오직 B-2 스텔스 폭격기만
GBU-57을 운용 가능한 이유

미 공군에는 B‑2 외에
B‑52, B‑1B도 있는데
왜 GBU‑57 벙커버스터는
오직 B‑2만 쓸 수 있을까?

미 공군은 전략폭격기 분야에서
세계 최강을 자부합니다.
B‑52의 폭장력,
B‑1B의 속도와 기동성,
B‑2의 스텔스 성능.
하지만 미 공군에서 가장 큰 폭장량을
가진 폭격기는 B-1B인데요.

이쯤 되면 누구나 이런 의문을
갖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GBU‑57 MOP이라는
13.6톤짜리 괴물 벙커버스터는
오직 B‑2만 쓸 수 있을까?”
정답은 “스텔스, 생존성,
그리고 임무 적합성”입니다.

GBU‑57은 단순한 공대지 폭탄이
아니라, 철저히 적의 지하 핵시설이나
심층 벙커를 파괴하기 위한
전략무기입니다.
이런 목표들은 대부분 강력한
방공망으로 둘러싸인
적의 핵심 심장부에 위치해 있죠.

B‑52 나 B‑1B 같은 기존 폭격기들도
이 폭탄을 물리적으로 탑재할 수는
있습니다.
실제로 실험도 진행된 적이 있고,
이론적으로는 투하 가능하다
평가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바로 “살아서
목표까지 도달할 수 있느냐”입니다.

이 대형 폭탄을 달고 작전하려면
적의 지하 벙커를 보호하는
적들의 무지막지한 밀집 방공망을
뚫고 들어가야 하는데,
B‑52나 B‑1B는 레이더에
너무 쉽게 포착되는
비스텔스 플랫폼입니다.
진입 도중 요격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죠.

반면 B‑2 스피릿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장 깊숙한 적 영공을 스텔스 상태로
침투할 수 있는 폭격기입니다.
레이더에 거의 걸리지 않으면서
지상 깊이 매설된 벙커를 정밀하게
타격할 수 있는 플랫폼은
지금까지 B‑2밖에 없습니다.

새로 공개된 B‑21 레이더도
GBU‑57 운용이 가능할 예정이지만,
현재로서는 아직 초기 배치 단계에
있으며 실전 운용까지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 벙커버스터를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유일한 항공기는
여전히 B‑2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