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싸웠다고? 역대급 미스매치! 제이크 폴은 아무 것도 하지 못했다!"→2000만 유튜버 복서 비판한 복싱 전문가
제이크 폴 황당 주장에 반박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전혀 상대가 되지 않았다!"
영국의 유명 복싱 프로모터 에디 헌이 제이크 폴과 앤서니 조슈아 경기에 대해 평가했다. 6라운드에 KO패했지만 경기 후 나름대로 잘 싸웠다고 주장한 제이크 폴을 비판했다. '역대급 미스매치'라는 의견을 비치며 제이크 폴이 완패했다고 짚었다.
헌은 26일(이하 한국 시각) '링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제이크 폴과 조슈아의 경기에 대해 "완전히 실력 차이가 나는 경기였다"고 말했다. "제이크 폴이 조슈아를 휘청거리게 하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펀치를 몇 차례 날리긴 했다"며 "위력적인 오른손 펀치 몇 방을 날리며 조슈아를 공략했지만, 조슈아가 휘청거릴 정도의 위력을 갖추진 못했다"고 주장했다.
제이크 폴의 완패를 재차 강조했다. "제이크 폴과 조슈아의 실력 차이가 너무 컸다. 완전히 불균형한 매치업이었다"며 "애초부터 엄청난 실력 차이가 나는 경기였기 때문에 제이크 폴이 3분 동안 서서 주먹을 주고받을 거라고 기대할 수는 없었다. 제이크 폴의 목표는 버티는 거였다. 저는 제이크 폴이 그렇게 많은 라운드까지 갈 거라고는 예상 못 했다"고 전했다.

제이크 폴의 "비교적 선전했다"는 의견에 다시 한번 고개를 가로저었다. 헌은 "아마 아무도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않아서 접전이었던 라운드가 있었을 수도 있다"라면서도 "저는 제이크 폴이 점수표상으로는 어떤 라운드도 이기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제이크 폴은 충격적인 부상을 입었다. 쉽게 회복할 수 있는 부상이 아니다. 지금은 쉽게 복귀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지적했다.
제이크 폴은 20일 조슈아와 맞대결에서 6라운드 초반 KO를 당했다. 턱 두 곳이 골절돼 수술을 받았고, 두 라운드 정도는 자신이 이겼다고 주장해 또 다른 비판을 받았다. 헌은 "저는 제이크 폴이 그 경기를 치렀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몇 차례 유효타를 날렸고, 꽤 괜찮은 타격도 견뎌냈다"며 "특히 제이크 폴이 맞은 조슈아의 펀치는 대부분의 헤비급 선수들을 쓰러뜨릴 만한 위력이었다. 그러니 그에게 박수를 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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