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얼태기 왔다며 볼캡 착용…얼굴 소멸 직전 자랑한건가
[텐아시아=이수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과거 얼굴 권태기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22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얼태기가 왔을 때. 머리 작아 보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은 올리브빛 볼캡 모자를 푹 눌러쓰고 거울 앞에서 상체 셀카를 남겼다.
사진 속 그는 볼캡 하나만으로 다 가려질 듯한 소멸 직전의 얼굴형을 자랑했으나 자신의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강민경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턱선과 목선을 따라 곧게 뻗은 직각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다른 사진에서 강민경은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헬스장을 찾아 관리의 끈을 놓지 않았다. 거울 앞에 서서 전신 몸매를 공개한 그는 한 줌 개미 허리와 황금 골반 라인을 과시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온라인 상에서는 강민경의 철저한 자기 관리에 대한 감탄과 '얼태기' 발언에 대해 "기만이다", "예쁘기만 한데" 등 애정 가득한 비난이 이어졌다.
앞서 강민경은 키 168cm에 몸무게 52kg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주일에 네 번 고강도 운동을 하고 흰쌀은 되도록 피하려고 노력한다"며 "일주일에 4~5일 정도는 1일 1식으로 식단 조절한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한편, 강민경은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다. 그는 2008년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해 동료 가수 이해리와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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