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 영펠로우 3인 선정…도전연구 연 1억5천만원 지원
김종윤 기자 2026. 6. 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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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임향택 박사(왼쪽부터)·오상록 원장·성혜정 박사·허성훈 박사 (KIST 제공=연합뉴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KIST 영 펠로우'로 뇌융합연구단 성혜정 선임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 임향택 책임연구원, 전자융합소재연구센터 허성훈 선임연구원 등 3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영 펠로우는 젊은 연구자의 도전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진연구자가 연구주제 발굴부터 수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도록 돕습니다.
선정자 소속 임무중심 연구에는 3년간 4억5천만원 규모 연구비가 추가 지원되며 연구를 자율 기획 수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또 선정자는 노벨상 시상식과 수상자 강연 등이 열리는 '노벨 위크'에 참가해 해외 석학과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성 선임연구원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분야 전문가이며 임 책임연구원은 분산형 양자센서, 허 선임연구원은 열에너지 소재소자계측 시스템 연구자라고 KIST는 소개했습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임무중심연구와 연계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미래 과학기술을선도할 차세대 글로벌 연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KIST는 2024년 탄소중립, 차세대 반도체 등 국가 과제를 설정하고 길목 기술을 목표로 삼는 임무중심 연구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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