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JYP엔터, 작년 4분기 실적 부진에 5% 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주가가 18일 장 초반 약세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JYP엔터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JYP엔터의 매출액은 199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을 기록했다.
흥국증권과 하나증권은 이날 JYP엔터의 목표 주가를 각각 10.5%(9만5000→8만5000원), 4.3%(9만4000→9만원)씩 하향 조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주가가 18일 장 초반 약세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부진했고. 수익성 회복을 확인하기 전까지 주가가 당분간 조정을 거칠 것이란 증권사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33분 기준 JYP Ent.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5.6%) 내린 6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JYP엔터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JYP엔터의 매출액은 1991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7% 상승했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3% 감소했다.
이를 두고 증권사 전망은 엇갈렸다. 흥국증권과 하나증권은 이날 JYP엔터의 목표 주가를 각각 10.5%(9만5000→8만5000원), 4.3%(9만4000→9만원)씩 하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작년 실적 하회와 투자자들을 설득하기 어려운 자회사 블루개러지(옛 JYP360)의 수익성 훼손으로 목표 주가를 내렸다”며 “스트레이키즈가 역대 최고 수준의 콘서트를 열 예정이라 추가적인 주가 하락은 제한적이지만, 당분간 조정 기간을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하나증권은 JYP엔터를 최선호주에서 제외했다.
반면 대신증권과 NH투자증권은 이날 JYP엔터의 목표 주가를 13.3%(7만5000→8만5000원), 5.6%(9만→9만5000원)씩 올려 잡았다. 이화정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관련 초기 투자비용이 들며 작년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증권가 평균 전망치)를 밑돌았지만, 5세대 아티스트 넥스지(NEXZ) 및 킥플립이 본격적인 수익화 구간에 진입 중”이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신약 혁신가들]① 하루 한알 치매약 도전...아리바이오 “임상 완주로 신약 주권, 차백신과 면
- “불확실성 커지고 오히려 주문 결정 빨라졌다”… 전쟁에도 수주 견조한 韓조선
- “재건축 멈출라”… 다주택자 이주비 대출 ‘0원’에 건설사 나섰다
- 한화, 스페인 기업과 신형 K9 자주포 공동 개발… 수주전 ‘막판 스퍼트’
- [르포] 새 주인 맞은 만호제강… 흑자 전환 넘어 로봇·방산·車부품으로 도약
- ‘황제주’ 삼천당제약 전인석 대표 “2500억원 규모 주식 매각…곧 중대 소식” 예고
- [단독] ‘가양·등촌’ 재건축 청사진 나왔다…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 공개
- 모닝·레이 생산 중단에 아반떼도 출고 지연… 소형차부터 덮친 현대차·기아 부품난(종합)
- 두산 사장하던 김정관, 중국 이 회사보고 산업부 장관 결심
- [르포] 환율 1500원에 달러 매도 행렬… 여행·유학·구독료 부담은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