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0년생으로 지난 1993년 SBS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는데 꽤나 오랜 기간 동안 무명 연예인으로서 고독의 시간을 견뎌야 했습니다.

김구라는 지난 1997년도에 전처와 결혼 후 1998년 아들 김동현이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생계를 꾸리는 것이 어려울 정도로 가난했었고 당시 아들 동현이의 병원비조차 낼 수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는 그는 국가의 지원이라도 받기 위해 생활보호대상자 신청까지 해야 했습니다.

우연히 동료 개그맨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게 된 김구라는 해당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고 KBS 2FM에서 ‘김구라의 가요 광장’ DJ를 맡아 본격적인 지상파 방송 데뷔까지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자신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로 구축해 온 김구라는 현재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을 비롯한 국내 탑급 MC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연예인이 되었습니다.

김구라는 2020년 12살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 늦둥이 딸을 얻었습니다. 앞서 그는 1997년 전처와 결혼, 아들 김동현을 낳았습니다. 이후 2015년 채무 문제로 갈등을 겪은 전처와 이혼했으며, 이후에도 17억 원의 막대한 빚을 대신 갚아주며 의리를 과시한 바 있습니다.

그는 아내의 빚에 대해 도의적 책임감을 느껴 그녀를 대신하여 모든 채무를 변제해 주기로 결심하였고 김구라는 당시 빚을 갚기 위해 1회성 파일럿 방송까지 가리지 않고 밤낮없이 방송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습니다. 자기 소유의 부동산까지 빼앗길 정도로 큰 규모의 빚이던 데다가 집값을 제외한 순수 채무만 17억 원이었는데 결국 3년 만에 무려 48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처가 진 17억 원의 큰 빚을 전부 청산했습니다.

2020년 12살 연하와 재혼한 김구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방송에서는 활기가 넘치지만 약간 우울한 감이 있다. 예전에 집안일로 공황이 오기도 하고, 초기 우울증이다”라면서 “요즘 늦둥이 딸 덕분에 여유가 있어서 좀 낫다. 결혼하고 나서 아이 생기고 많이 좋아졌다”라며 새로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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