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대 패셔니스타의 동안 퀼팅 패딩룩! 추위 걱정 없는 퍼 슈즈 신고 외출
배우 황신혜가 24일 인스타그램에 "❤️Happ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황신혜가 독보적인 겨울 나들이 패션을 선보이며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신혜는 퀼팅 디테일이 돋보이는 롱패딩과 포근한 아이템들을 매치해 보온성과 패션 감각을 모두 잡은 그녀만의 룩을 완성했습니다.
황신혜는 블랙 퀼팅 롱패딩에 부드러운 핑크 스웨터와 크림 컬러 코듀로이 팬츠를 매치해 따뜻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패딩의 퍼 트리밍 디테일은 고급스러움을 더하며 발끝에는 몽글몽글한 퍼 슈즈를 신어 전체적인 스타일에 귀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팬츠의 넉넉한 실루엣이 편안함과 트렌디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슬하에 모델 겸 배우와 화가로 활동 중인 딸 이진이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