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40회 만에 “강제 하차“, 8년 무명시절 이겨내고 당당히 주연자리 맡은 여배우

광고 모델로 시작해 단역 배우로
우연히 연기를 시작한 이가령

대사 한 마디였던 신사의 품격의 단역에서
주연까지 오르기까지 그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고 해요

2012년 임성한 작가의 압구정 백야에서
주인공으로 발탁됐지만
갑작스레 특별출연으로
배역이 바뀌는 시련을 겪었고
40회 방송 후 강제 하차를 당하는 아픔은 마치
“강아지 안락사 당하는 느낌이었다. 더 살 수
있는데 떠나야 했다”고 털어놓았죠

드라마 하차라는 큰 상처를 안은 이가령은
이후 8년 가까이 기약 없는 무명 생활을
견뎌야 했어요
하지만 그녀를 다시 세운 사람은
임성한 작가였어요

임성한의 결혼작사 이혼작곡으로
얼굴을 제대로 알리기 시작한
이가령

“작가님이 저를 다시 불러주셨고,
이번에는 진짜 보답하고 싶었다.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한 이가령
그렇게 그녀는 다시 주연의 자리에 서게되었어요

이번 이가령의 복귀작은 여왕의 집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여왕의 집은
완벽한 삶을 송두리째 빼앗긴 여자가
인생을 되찾기 위해 나서는 복수극이라고 해요
이가령은 작품 속에서 강단 있는 여주인공으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자신의 연기 인생 제2막을 힘차게 열고 있네요

재기의 아이콘, 이가령
한때는 방송 40회 만에 밀려났던 배우이지만
지금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복수극의 중심을
이끌고 있는 배우가 되었네요


출처 이가령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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