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식원 경기도중소기업회장 “중소기업·소상공인 흔들림 없이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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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위상이 지역에서도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1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에 취임한 김식원 회장(원영콘크리트산업(주) 대표이사·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5일 신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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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중앙회의 위상이 지역에서도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11대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중소기업회장에 취임한 김식원 회장(원영콘크리트산업(주) 대표이사·경기도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5일 신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현재 전국 13개 지역에서 지역중소기업회장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지역중소기업회장은 지역 중소기업계를 대표해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현안 해결과 위상 제고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김 회장은 "경기는 분위기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활기 회복이 중요하다"며 "지난 한 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국내외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참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및 강화 ▶중소기업 정책 발굴·애로 해소 ▶중소기업 인식 개선 ▶상시 사업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디지털경제 전환 속에서 자본과 인력, 정보가 취약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독자적 생존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협업 및 공동사업의 중요성이 날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기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사기 진작과 활기 회복을 위해 오는 6월 열리는 제9회 지방선거 관련 경기도 중소기업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여기에는 각 정당 예비후보 및 도당 위원회 간담회, 경기도·경기도의회 과제집 전달, 공약 및 정책 반영 피드백 등이 포함돼 있다.
김 회장은 "중소기업도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자력으로 살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정부를 상대로 지원받을 수 없다"며 "중소기업이 잘 됐으면 좋겠다. 단순한 구호보다 실천을 통해 중소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경기도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경제의 힘"이라며 "앞으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정책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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