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라 출신 가수 황보가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여름 테니스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존재감을 재확인했습니다.

황보는 그린과 블루가 오묘하게 그러데이션된 슬리브리스 바디슈트를 착용했습니다.
은은한 광택감이 더해져 햇빛 아래에서 더욱 빛났고, 여기에 하이웨이스트의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테니스 스커트 특유의 스포티함과 러블리함을 동시에 살렸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등 라인을 드러낸 백리스 디자인으로, 화이트 볼캡과 스웻밴드, 그리고 발목까지 올린 양말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강렬한 포인트가 된 것은 바로 형광 핑크 컬러의 플랫폼 샌들로, 흔한 스니커즈 대신 감각적인 선택으로 테니스코트 위에서도 ‘황보 표 패션’의 정체성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일상 속 스포티한 감성에 스타일 지수를 한층 끌어올린 이번 룩은, 최근 셀럽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테니스코어’ 트렌드의 정점을 찍는 스타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한편 2000년 샤크라로 데뷔한 황보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하다가 연예계를 잠시 떠난 후 얼마 간 홍콩에서 해외생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2016년 겨울경부터 홍콩에서 완전히 귀국하고 방송을 복귀하여 여러 예능에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수동에서 카페를 2020년까지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