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조분의 1 확률 뚫은 父子 파4홀에서 나란히 홀인원

조효성 기자(hscho@mk.co.kr) 2025. 7. 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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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야드 짧은 파4홀.

일반적으로 프로골퍼들의 파4홀 홀인원 확률은 600만분의 1 정도로 예측하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역사상 단 한 번밖에 없기에 확률은 의미가 없는 숫자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최근 "지난 12일 짐 로어스태프가 아들과 함께 스코틀랜드 컬렌 골프코스 파4홀에서 연달아 홀인원에 성공했다. 이 아버지와 아들은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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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야드 거리서 드라이버 샷
PGA투어선 역사상 단 한 번
46세 아버지 짐 로어스태프와 18세 아들 블레이크가 파4홀에서 동시 홀인원에 성공했다. 골프다이제스트

280야드 짧은 파4홀. 드라이버를 잡은 아버지가 먼저 티샷을 날렸고 공은 그린 왼쪽에 떨어졌다. 이어 똑같이 드라이버를 잡은 아들이 낮은 탄도의 샷을 날렸고 그린 앞 왼쪽에 떨어졌다. 그린에 공이 올라갔거나 주변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기분 좋게 홀을 향한 이들에게 엄청난 일이 벌어졌다. 두 개의 공이 홀에 들어가 있던 것. 전문가들에 따르면 두 명이 동시에 파4홀에서 홀인원을 할 확률은 '6조분의 1'이다. 사실상 현실에서는 나올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프로골퍼들의 파4홀 홀인원 확률은 600만분의 1 정도로 예측하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도 역사상 단 한 번밖에 없기에 확률은 의미가 없는 숫자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최근 "지난 12일 짐 로어스태프가 아들과 함께 스코틀랜드 컬렌 골프코스 파4홀에서 연달아 홀인원에 성공했다. 이 아버지와 아들은 불가능한 일을 해냈다"며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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