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예뻐서 학창 시절 교실 밖을 자유롭게 나가지도 못했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한채아 씨입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울산에서 자란 한채아 씨는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외모로 ‘얼짱’으로 불리며 남학생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고백은 일상처럼 받았고, 하교 시간마다 교문 앞에는 그녀를 보기 위해 남학생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고 하죠.

하지만 이런 관심은 때로는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선배 언니들이 남학생들의 눈길을 차단하기 위해 쉬는 시간마다 한채아 씨를 교실 밖으로 못 나오게 막았다는 웃지 못할 비화도 전해졌습니다. 과연 얼마나 예뻤기에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


165cm의 큰 키와 매력적인 외모를 가진 한채아 씨는 다소 늦은 나이인 24살에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초기에는 나이를 숨기고 활동했지만, 2006년부터 꾸준히 드라마 조연으로 연기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그러던 중 2012년 드라마 <각시탈>에서 ‘채홍주’ 역으로 본격적인 주목을 받게 되었죠.

이후 <울랄라 부부>, <당신만이 내 사랑> 등에 출연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한채아 씨는,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여군 특집에서도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8년에는 축구 레전드 차범근 감독의 아들 차세찌 씨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출산 후 약 3년의 공백기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드라마 <연모>, <금수저>, <꽃선비 열애사> 등으로 복귀하며 여전히 탄탄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상을 당한 사진을 SNS에 올려 팬들의 걱정을 샀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차기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한채아 씨. 학창 시절 전설이 된 비주얼처럼, 앞으로도 빛나는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