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최종 선택서 네 커플 탄생…'현커' 아닌 유일한 커플 누구?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환승연애4'에서 최종 4커플, 현실 커플은 3커플이 탄생했다.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최종 선택과 현커(현실 커플) 여부가 공개됐다.
홍지연은 함께 지내는 내내 진심을 보여준 김우진과의 재회를 선택했다. 두 사람은 최종 선택 후 나란히 걸으며 서로 "행복하다"고 말하며 웃었다.
다음날 데이트에서 입을 맞추며 예전으로 돌아간 두 사람은 현실로 돌아와서도 집 데이트를 이어가고 엘리베이터에서 커플 사진을 찍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였다.
박현지는 신승용과 만나기 전 성백현과의 마지막 대화에서 "어제 한 말 진심 아니지?"라며 자신에게로 핸들을 틀라던 성백현의 말의 진의를 물었다.
성백현은 박현지의 눈을 뚫어져라 보면서도 선뜻 답을 하지 못하다 "다음 생에 만나자"는 말을 다시 하며 또 한 번의 이별을 고했다.
성백현과 차에 있는 동안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던 박현지는 결국 결심한 듯 성백현을 보내고 신승용과 대화를 나눴다.
신승용은 눈물을 흘리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말했지만 박현지는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던 신승용과 헤어지면서 받은 상처가 아직 남아 그를 미워하는 마음이 있다며 거절했다.

박지현은 이재형의 선택을 받았지만 정원규와의 재회를 선택했다.
정원규는 최종 선택 후 돌아온 숙소에서 박지현의 입에 묻은 걸 닦아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고, 박지현은 "체통을 지켜"라며 질색하면서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박지현은 인터뷰에서 "아직 사귀는 거 아니다. 제가 정의했다. 우리는 썸이다"라며 "다시 사귀고 싶으면 다시 꽃다발과 시를 가지고 오라고 얘기했고 알겠다더라"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정원규에게 먼저 꽃과 시를 전하며 고백해 현커가 됐다.
두 사람은 커플링을 나눠 끼고 한 해의 마지막날을 함께 보내며 연애를 이어나갔다.

곽민경은 조유식에게 그동안 너무 감정적으로 굴었다며 사과했다.
그는 "나 없이도 살 수 있어?"라며 "한 달 있으면 우리 8주년인데"라고 조유식을 마지막으로 붙잡았다.
조유식은 "정말 민경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너무 상처 줘서 미안해"라며 관계를 정리하는 말을 했고, 곽민경은 결국 "가"라며 조유식을 보내줬다.
조유식은 박현지와 최종 커플이 됐다. 두 사람은 흰 셔츠에 청바지로 커플룩을 입고 데이트를 하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커로 이어지진 않았다.

성백현은 최윤녕과 같이 있으면 늘 웃게 된다며 최윤녕을 선택했다.
행복하다며 기뻐한 최윤녕은 최종 선택 다음날 데이트에서 성백현과 손을 잡고 걷고 꼭 붙어 앉아 어깨에 기대며 이미 현커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영상에서는 함께 놀이공원에 가고 전시회를 다녀오는 등 현커로 교제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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