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쓸모없는 인연이더라.." 부자들이 조용히 잘라내는 인간 유형 1위

돈이 많은 사람이라고 인간관계를 무조건 넓게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중요한 자산으로 생각할수록 누구를 자주 만날지 더 신중하게 선택하는 경우가 있다.

사람을 돈으로 평가해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자신의 판단과 생활을 흐트러뜨리는 관계에는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다.

3위. 만날 때마다 남의 험담만 하는 사람

처음에는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만날 때마다 누군가의 실패와 뒷이야기만 꺼낸다. 이런 관계에 오래 머물면 정작 자신의 일과 목표에 집중할 시간까지 줄어든다.

게다가 다른 사람의 비밀을 쉽게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면 내가 없는 자리에서는 내 이야기도 똑같이 할 가능성을 생각하게 된다.

2위. 항상 남 탓만 하면서 달라지려 하지 않는 사람

사업이 안 되면 경기 탓, 돈이 없으면 부모 탓, 일이 풀리지 않으면 주변 사람 탓이라고 말한다. 힘든 상황을 털어놓는 것과 모든 문제의 원인을 평생 밖에서만 찾는 것은 다르다.

아무리 좋은 조언을 해줘도 행동은 바꾸지 않고 같은 불평만 반복한다면 주변 사람까지 지치게 만든다.

1위. 필요할 때만 친한 척하는 사람

평소에는 연락 한 번 없다가 돈이 필요하거나 부탁할 일이 생기면 갑자기 안부를 묻는다. 잘될 때는 가까이 다가오지만 어려워지면 가장 먼저 사라지고, 상대가 자신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관계를 계산한다.

이런 사람에게 계속 시간과 기회를 내주면 관계가 아니라 일방적인 거래가 되어버린다. 부자들이 경계하는 관계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가난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시간과 호의를 계속 가져가면서도 신뢰는 돌려주지 않는 사람에 가깝다.

부자라고 모두 같은 인간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힘든 시기를 보내는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더더욱 아니다.

중요한 것은 상대의 재산이 아니라 관계의 태도다. 오래 곁에 둘 사람은 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서로의 시간과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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