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 개막전부터 TV 생중계…올해 약 160경기 실시간으로 본다

문채현 기자 2026. 3.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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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 퓨처스(2군)리그 실시간 중계 경기 수를 크게 늘렸다.

KBO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과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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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KT-삼성전으로 2026시즌 퓨처스리그 개막
[서울=뉴시스]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사진=KBO 제공) 2026.03.17.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 퓨처스(2군)리그 실시간 중계 경기 수를 크게 늘렸다.

KBO는 오는 20일 개막하는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경기를 TV 채널과 OTT 플랫폼 티빙을 통해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KBO는 퓨처스리그 전체 726경기 중 약 120경기를 tvN SPORTS에서, 약 40경기는 KBSN SPORTS를 통해 생중계한다.

또한, TV 중계가 이뤄지는 모든 퓨처스리그 경기는 KBO리그 OTT 중계사인 티빙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4년까지 연간 20경기 미만을 중계했던 KBO는 지난해부터 그 수를 120경기로 대폭 확대했다. 그리고 2026시즌엔 중계 경기 수를 더 늘린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퓨처스리그 경기가 매주 월요일 정기 편성되면서, 야구팬들은 일주일 내내 야구 경기를 만나볼 수 있다. KBO는 월요일 경기 역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개막일에는 2025 KBO 퓨처스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초대 챔피언'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펼쳐진다.

KT-삼성의 개막전은 오후 1시 tvN SPORTS를 통해 생중계되며, 같은 날 오후 6시30분에는 역사적인 창단 첫 경기를 치르는 울산 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KBSN SPORTS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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