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서 노상 방뇨 하던 인도 남성…머리 다쳐 쓰러진 채 발견,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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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촌부리주 파타야에서 한 인도인 관광객이 노상방뇨 문제로 현지 주민과 다투다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6분께 파타야 제2도로 인근 농프루 지역의 한 시장 앞에서 인도 국적 남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현지 주민들이 인도인 남성에게 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라고 권했지만, 인도인 남성이 이를 무시하면서 시비가 붙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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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국적 남성이 머리에 부상을 입은 채 누워있다. [사진 출처 = 카오솟]](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14/mk/20251014093306683ohci.png)
지난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6분께 파타야 제2도로 인근 농프루 지역의 한 시장 앞에서 인도 국적 남성이 머리에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남성이 머리 부상으로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구조대는 즉시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그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가해자들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인도인 남성이 길가의 울타리 옆에서 소변을 보던 중 한 오토바이 운전자와 다퉜다고 증언했다. 현지 주민들이 인도인 남성에게 시장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라고 권했지만, 인도인 남성이 이를 무시하면서 시비가 붙었다는 것이다.
이후 남성의 일행과 주민 간 언쟁이 이어졌고 곧 몸싸움으로 번졌다. 싸움 도중 인도인 남성은 뒤로 넘어지며 보도에 머리를 부딪혀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친구는 “태국인 4명이 피해자를 밀치고 때려 남성이 쓰러졌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현재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했으며 용의자들을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관련자들을 폭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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