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예의주시하는 中 "이란 거주 중국인 조속히 대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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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개시한 데 대해 이란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조속히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주이란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이란에 있는 중국 국민들에게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자신의 안전 방어를 강화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조속히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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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개시한 데 대해 이란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 조속히 철수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는 1일 "주이란 중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이란에 있는 중국 국민들에게 상황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고 자신의 안전 방어를 강화하며 적절한 방식으로 조속히 안전한 지역으로 철수할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은 현재 대피가 가능한 통행 노선 4곳을 소개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터키, 이라크 지역의 육로를 통해 대피가 가능하다.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 터키의 주요 항구를 통해 입국할 경우 중국 여권 소지자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라크의 경우 사전에 전자 비자를 발급받거나 항구에서 임시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구체적 통행 조건은 실제 상황을 기준으로 한다"며 "주이란 중국 대사관 및 주변국 대사관 및 영사관은 중국 국민의 이동 및 철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일 중국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중국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군사 공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란의 국가 주권, 안전 및 영토 보전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은 군사 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긴장 사태가 더욱 악화되는 것을 피하며, 대화와 협상을 재개해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jj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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