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자원봉사센터, 2026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입단식 개최

남동해 기자 2026. 3. 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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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 꿈나무·수호천사·아띠와 햇빛·디딤돌,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입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입단식을 계기로 대학생 리더들과 손잡은 이번 기수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입단식을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테마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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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단원 참여, 성장 나무 만들기 퍼포먼스 진행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2026 꿈나무·수호천사·아띠와 햇빛·디딤돌,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48명 입단식을 하고 단체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제공

경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1일 센터 4층 회의실에서 '2026 꿈나무·수호천사·아띠와 햇빛·디딤돌, 아동·청소년 자원봉사단' 입단식을 개최하고 한 해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향숙 아동·청소년자원봉사 단장을 비롯해 꿈나무봉사단, 수호천사봉사단, 아띠봉사단, 대학생 리더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원들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고취하고, 연간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단원 간 유대감을 쌓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김향숙 아동·청소년자원봉사 단장은 매년 200만 원을 꾸준히 후원해온 점을 재확인하며 올해도 2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새로 입단하는 단원들에게 보온 백을 선물하고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입단식 하이라이트는 '성장 나무 만들기' 퍼포먼스였다. 기존의 대표 단원 1인이 선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단원이 각자의 다짐을 적은 나뭇잎 스티커를 나뭇가지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봉사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진 '성장의 물 주기' 퍼포먼스에서도 단원들이 함께 물을 주는 동작을 통해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과 성장을 기원했다.

올해 봉사단은 대학생 리더들의 전공을 살린 '특화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총 4개 조(조당 8~9명)로 편성된 단원들은 대학생 멘토와 함께 전문성 있는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향숙 아동·청소년자원봉사 단장은 "아이들이 자원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느끼며 꾸준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내실 있는 활동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진열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입단식을 계기로 대학생 리더들과 손잡은 이번 기수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일으키는 주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입단식을 기점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아동·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테마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남동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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