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화창한 날씨 속 관광객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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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둘째날인 오늘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에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4만8천여 명에 이어, 어제와 오늘도 각각 4만8천여명과 3만9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특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는 황금연휴라,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엔 도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3년만에 재개된 서귀포 은갈치 축제와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도 관광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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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둘째날인 오늘 제주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에는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30일 4만8천여 명에 이어, 어제와 오늘도 각각 4만8천여명과 3만9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았습니다.
특히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이후 처음 맞는 황금연휴라,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 등엔 도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3년만에 재개된 서귀포 은갈치 축제와 추자도 참굴비 대축제도 관광객들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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