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PFU가 만드는 "해피 해킹 키보드(HHKB)"
기본적으로 30~40만원부터 시작하는 고가형 프리미엄 키보드임,


특히 2006년, 10주년 기념으로 출시한
프로페셔널 HG 재팬은 키캡을 일본 인간문화재 장인이
직접 전통방식으로 옷칠한 키캡을 사용해 52.5만엔(450만원) 으로 판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키보드로 인정받기도 했는데


이번에 다시 옻칠 "키캡" 만 크라우드펀딩 방식으로 판매,
이 옻칠은 일본 노토반도 지역 전통의 옻칠인데 올해 1월 지진으로
지역 공방들이 모두 붕괴해버린 것을 후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키캡 가격만 132만엔 (1138만원)

ESC키 하나는 19800엔 (17만원)

ESC키랑 컨트롤키는 39600엔 (34만원)
이라는 황당한 가격인데도 완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