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감독 피셜 "김민재 경기 뛸 수 있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부상에 대한 감독의 오피셜 코멘트가 나왔다.

빈센트 콤파니 뮌헨 감독은 5일(한국시간)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리는 프랑크푸르트와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경기 기자회견에서 김민재에 대한 질문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앞서 독일 '빌트'는 목요일 훈련에서 장기 부상 선수들인 자말 무시알라,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 요시프 스타니시치, 그리고 김민재가 불참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지난 파포스전에서 풀타임을 뛰었다. 전반에 부상이 있었지만 끝까지 경기를 뛰었다. 하지만 경기 후에도 통증이 있었고, 현재 예방 차원에서 팀 훈련을 빠졌다"라고 설명했다.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는 출전할 수 있는 몸상태다. 아마도 팀에 합류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홍명보호도 한숨 돌렸다. 김민재는 이번 10월 A매치에서 대표팀에 승선했다. 한국은 오는 10일 브라질, 14일 파라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