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우승은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의 미친 자신감 “3월이 끝나고, 우리 순위를 보면 알게 될거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 패배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0-1로 패배했다.
해당 경기 패배로 맨시티는 최근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이 끊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포투=김호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톤 빌라전 패배 이후에도 흔들림 없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시티는 리그 4연승에 실패했고 순위는 5위로 추락했다.
단 한 골이 승부를 갈랐다. 전반 19분 빌라가 코너킥 찬스를 얻었다. 뤼카 디뉴가 올려준 볼이 매티 캐시에게 연결됐고, 캐시가 이를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빌라는 맨시티의 공격을 버텨내며 승리를 따냈다.
해당 경기 패배로 맨시티는 최근 리그 10경기 무패 행진이 끊겼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은 결과보다 팀의 성장과 방향성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내가 신경 쓰는 건 우리가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 시즌은 아직 길다.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축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일은 순위표를 들여다보는 게 아니다. 그들이 모든 경기를 이긴다면 그건 그들의 리그고, 축하할 일이다. 하지만 나는 우리 팀이 여전히 살아 있고, 용기를 되찾았다고 느낀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과르디올라는 “10월에 우승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은 그저 한 경기씩 준비할 뿐이다. 이제 카라바오컵 스완지전에 집중하고, 대표팀 휴식기가 끝나면 3월까지 빡빡한 일정이 이어질 것이다. 그때 가서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보면 된다”고 덧붙이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 포포투(https://www.fourfourtwo.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포포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