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35개? 좀 양보할까?" "한국이 가장 무서워"…동계올림픽 앞둔 '비정상'들의 말말말 [지금올림픽]

이한길 기자 2026. 2. 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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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 개막까지 채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주요국의 '비정상'들이 한데 모였습니다. 노르웨이의 모델 '호쿤', 미국의 배우 '테리스 브라운'. 독일의 모델 '플로리안', 이탈리아의 방송인 '알베르토', 일본의 방송인 '사오리'까지. 이 '비정상'들이 이번 동계올림픽을 두고 남긴 '말말말', [지금, 올림픽]에서 만나 보시죠.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을 코앞에 두고 각국의 '비정상'들이 한데 모였다!

동계올림픽 최강국 노르웨이 '근거 있는 자신감' 폭발!

[호쿤/노르웨이]
“이번에 조금 양보할까… 생각을 하는데”
“노르웨이는 이번에 꼭 35개 메달 따겠습니다”

2018, 2022 동계올림픽에서 2년 연속 종합 우승 2등은 곧 패배?

[호쿤/노르웨이]
“올해도 1등 안 하면 큰일 나요”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금메달 유력 후보
"3명 중 1명은 선수" 겨울왕국 클래스

미국, 독일 2위 싸움도 치열

[테리스/미국]
“2위 정도 해야 하지 않을까?”

'피겨 점프 천재' 일리아 말리닌
'스노보드 레전드' 클로이 킴

질 수 없는 독일, 반격 시작!

[플로리안/독일]
“썰매하면 독일이잖아요.
우리는 눈만 있으면 거기 깔고 앉아요. 그냥 가요.”

'루지 황제' 펠릭스 로흐
' 봅슬레이 간판' 프란체스코 프리드리히는 6번째 올림픽 메달 노려

동계스포츠 강국도 한국은 두렵다?

[호쿤/노르웨이]
“(스피드스케이팅은) 한국이 가장 무서운 상대일 것 같아요. 이길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는데…”

[플로리안/독일]
“한국은 이번 봅슬레이 월드컵에서 3위 입상해서 우리 발목을 또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우려도 있는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스켈레톤, 컬링까지 메달밭 넓힌 한국

다른 나라들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야'

일본 대표 '사오리'는 한일 간 우정 언급도

[사오리/일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아름다운 한일 간의 그런 우정을 볼 수 있었잖아요. 이런 나라 간에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단 한 번의 무대를 위해 4년을 땀흘린 모든 선수들이 웃으며 즐길 수 있기를

[테리스/미국]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런 날이었으면 좋겠어요”

'화합이 된다 화합이 된다'

취재 | 인턴기자 임민규
영상취재 홍승재
화면출처 인스타그램 'Ilia Mali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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