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소유가 다이어트 성공 이후 달라진 비주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유는 지난 22일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컴백을 앞두고 10kg 감량에 성공한 소유는 최근 방송에서 달라진 얼굴로 성형설이 돌았다. 이에 소유는 “제 눈이 달라진 거 같다고요? 소유기로 확인하셔라”라고 말했다. ‘소유기’는 소유의 유튜브 채널이다.

그러면서 “‘코를 했다. 입술에 필러를 넣었다’는 반응을 봤다. ‘그렇게 달라졌나?’ 싶었는데 ‘짠한 형’에서 전 사진이랑 비교하니까 많이 빠졌더라”며 “쌍꺼풀은 자연산이다. 엄마 뱃속에서 했다”라며 성형설을 부인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하며 “더 뺀다기보다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스케줄이 많으니까 밥을 잘 못 챙겨 먹고 있으니까 조금씩 더 빠지는 거 같다”면서 “마지막으로 몸무게를 쟀을 때 52kg였다. 더 빼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든다. 힘들어서 쭉쭉 빠지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가 예뻐졌다는 거니까“라고 전했다.


오이

가수 소유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고단백 다이어트식인 '오이보트' 요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
앞서 소유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고단백 다이어트식인 '오이보트' 요리법을 공개한 바 있다.
오이 가운데 부분을 숟가락으로 가볍게 파낸 뒤, 결대로 잘게 찢은 닭가슴살을 소스에 비벼 채워넣으면 되는 간단한 요리였다.
소유는 껍질을 가볍게 벗긴 오이를 3등분하고, 다시 반으로 잘라 그 안쪽을 닭가슴살로 채웠다.

가수 소유가 10㎏ 감량 비결로 '오이보트'를 꼽았다. 사진은 소유표 '오이보트' 소스 재료인 올리브유, 레몬즙, 땅콩소스, 들깨가루, 중국 식초, 진간장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닭가슴살은 방망이로 가볍게 두드린 후 손으로 찢어 소스에 버무렸다. 소스는 땅콩소스, 진간장, 올리브유, 레몬즙, 중국 식초를 각 밥숟가락 1스푼씩 넣고, 들깨 가루 3스푼을 넣어 섞은 것이었다.
소유는 '중국 식초'와 '들깨 소스'를 맛을 내는 비결 재료로 꼽았다.
들깨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해주고, 지방 분해를 돕는 오메가3가 풍부하다. 함께 곁들이는 오이는 100g당 약 12~13kcal의 저칼로리 식품으로, 90% 이상이 수분으로 구성돼 포만감을 준다.
닭가슴살에는 100g당 단백질이 약 23g이 들어있는 다이어트 식품이다. 단백질은 소화 과정에서 다른 영양소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근육 손실을 막고 근육량 증가를 도와 다이어트에 중요한 영양소다.
소유는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며 "오이가 씹히니까 식감이 좋다. 오래 씹으니까 포만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가수 소유는 평소 음식을 먹을 때 한 입에 먹지 않고 쪼개 먹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소유기' 영상
또한 소유는 "모든 음식을 한 입에 먹지 않는다. 엄청 쪼개먹는다"며 음식을 먹을 때 입에 조금씩 넣어 많이 씹으며 천천히 음미해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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